[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전북지방병무청(청장 권대일)과 제35사단(사단장 오혁재)은 2월 21일, 청사 대회의실에서「2023년도 전반기 국방병력동원 발전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전북지방병무청과 수임군부대(35사단), 각 군 동원업무 관계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병력동원 지정결과 분석과 지정방침 개선방안에 대해 중점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대일 전북지방병무청장은 ”앞으로도 군과의 협업관계를 강화하고 병력동원 업무발전을 도모하여, 유사시 완벽한 병력동원태세를 확립하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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