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3.6.1 목 11:18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지방자치전주시
전주시의회, 신동진벼 공공비축미 매입 제한 및 보급종 공급 중단계획 철회 촉구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3.22  22:30: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 제399회 임시회 4차 본회의서 결의안 채택
- 농민 의견 수렴 없는 정부의 일방적 계획 철회 촉구

전주시의회(의장 이기동)가 22일 정부의 신동진벼 공공비축미 매입 제한 및 보급종 공급 중단계획 철회와 합리적 대안 모색을 촉구했다.

시의회는 이날 열린 제399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송영진 의원(조촌, 여의, 혁신동)이 대표 발의한 ‘신동진벼 공공비축미 매입 제한 및 보급종 공급 중단계획 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날 결의안 채택은 지난 1월 정부가 신동진벼를 2024년부터 공공비축미 매입 제한 품종에 추가하고, 2025년부터 보급종 공급을 중단키로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정부는 신동진벼 매입 제한 등에 대한 반발이 커지자 퇴출 방침을 2026년까지 유예키로 했으나 반대 여론은 여전한 상황이다.

결의안 제안 설명에서 송 의원은 “10a(아르)당 570kg 이상 소출의 벼 품종을 보급종에서 제외하는 정부의 일방적 결정은 농민에게 모든 피해를 떠넘기는 것”이라며 “정부의 계획 철회와 함께 농민 의견 수렴, 대체 품종 선정 및 검증 기간 등을 고려해 정책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동진벼는 오랜 연구를 통한 수량, 품질 향상으로 2022년 기준 전국 벼 재배면적의 53%를 점유하고 있으며 소비자가 뽑은 12대 브랜드 쌀에 가장 많이 선정됐다. 또 전주 지역 쌀 생산의 70%를 차지하고 있기도 하다.

이날 채택한 결의안은 대통령실과 국회, 국무총리실, 농림축산식품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혜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