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환 기자]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의사당옆 윤중로에 벚꽃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대한민국 문화예술체육전문인총연합회가 여의도 '벚꽃축제 민속놀이 행사'를 가졌다. 이에 국회 벚꽃축제에 모인 시민들의 모습.

[김정환 기자] 4월을 맞아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지며 화창한 하늘에 전국에서 벚꽃축제 관련 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의사당옆 윤중로에도 벚꽃축제가 열렸다.

▲ [김정환 기자]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의사당옆 윤중로에 벚꽃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대한민국 문화예술체육전문인총연합회가 여의도 '벚꽃축제 민속놀이 행사'를 가졌다. 이에 박동(화백)위원장이 15m 화선지에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특히 여의도 벚꽃축제(서강대교 남단~파천교 입구)는 한강을 낀 채 한강공원을 배경으로 벚꽃축제가 열려 그 어느곳 보다도 아름답고 이채롭다.

▲ [김정환 기자]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의사당옆 윤중로에 벚꽃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대한민국 문화예술체육전문인총연합회가 여의도 '벚꽃축제 민속놀이 행사'를 가졌다. 이에 조남현 작가가 전위예술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수많은 인파들이 완연한 봄 날씨에 벚꽃을 즐기고 있으며 야간에도 가족과 친구, 연인들의 찾아와 벚꽃 추억을 만들고 있다. 한편 여의도 벚꽃축제는 오는 23일까지 열리게 된다.

▲ [김정환 기자]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의사당옆 윤중로에 벚꽃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대한민국 문화예술체육전문인총연합회가 여의도 '벚꽃축제 민속놀이 행사'를 가졌다. 이에 조남현 작가가 전위예술을 선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17일 대한민국 문화예술체육전문인총연합회는 여의도 윤중로에서 '벚꽃축제 민속놀이 행사'를 가졌다.

▲ [김정환 기자]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의사당옆 윤중로에 벚꽃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대한민국 문화예술체육전문인총연합회가 여의도 '벚꽃축제 민속놀이 행사'를 가졌다. 이에 조남현 작가가 전위예술을 선보이고 있다.

'벚꽃축제 민속놀이 행사'는 여의도 벚꽃축제 서포터즈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안효진, 최은혜, 이경선 시인들의 시낭송과 동양화가 박동 회백, 조남현 작가의 승천하는 용의 모습을 표현한 전위예술로 이어졌다.

▲ [김정환 기자]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의사당옆 윤중로에 벚꽃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대한민국 문화예술체육전문인총연합회가 여의도 '벚꽃축제 민속놀이 행사'를 가졌다. 이에 대한팔씨름협회 문호걸 회장이 팔씨름 대회와 제기차기 대회 진행을 하고 있다.

또한 대한팔씨름협회 문호걸 회장의 팔씨름 대회와 제기차기 대회도 열려 참석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