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12월 13일 제405회 전라북도의회 12월 13일 제3차 정례회에서 있었던 이수진 전북도의회「수의계약사유 공개의무조차 무시하는 전라북도」5분 자유발언과 관련하여 현행 행안부 지침에 따른 수의계약 공개 의무를 도가 이행하고 있지 않다는 지적읗 했다.
이에 전북도는 수의계약현황 등 계약정보를 차세대지방재정관리시스템(내부업무처리시스템)과 전북도 홈페이지를 연계하여 공개중이라고 밝혔다.
전북도는 지적된 수의계약사유 미공개는 시스템간 연계 오류에 따른 문제로 원인 파악 후 즉시 보완 조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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