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전북지방병무청(청장 김성준)은 갑진년 새해를 맞아 1월 3일(수) 국립임실호국원을 찾아 현충탑 호국영령에 참배했다.
이 날 참배는 김성준 전북지방병무청장과 각 과장, 신규직원 등이 참석하여 헌화와 분향을 하였으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추모했다.
김성준 청장은 “갑진년 새해를 맞아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실천함은 물론 전 직원이 소통과 협업을 통해 미래 행정환경에 대응해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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