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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흑미 고부가가치 품종으로 개발
최두섭 기자  |  choids80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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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4.23  13: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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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섭 기자] 흑미, 녹미, 적미 등 유색미는 일반현미보다 기능성분이 풍부해 많은 가정에서 밥에 넣어 먹고 있는데 그 중 흑미가 가장 많이 소비되고 있으며 유색미 재배면적의 약 95%를 차지하고 있다.

도내 현재 흑미 재배면적은 ‘11년에 약6,250ha정도가 재배되었으며 전북지역은 1,685ha로 전국 재배면적의 약 27%를 차지하고 있다.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전국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는 흑미품종은 신농흑찰로 도복에 강하고 수량성이 높아 흑미 재배농가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고 있는데 처음 재배할 경우 일반벼와 달리 종자준비 및 소독 시 몇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고 한다.

신농흑찰은 까락이 있어 침종 전에 탈망을 해야 종자를 고르게 파종할 수 있으며 일반벼와 달리 발아 속도가 늦고 완전립도 물에 잘 뜨기 때문에 종자를 물에 담근 직후 뜬 종자를 건져내지 말고 2일간 침종한 후에 쭉정이를 제거해야 한다.

또한 침종 후 종자는 망사포대에 10~15kg씩 담아 종자발아기에 넣고 48시간 정도 소독을 하면 균일하게 발아시킬 수 있다.

신농흑찰의 특성을 고려해서 육묘할 경우 균일한 육묘가 가능하며 품질 및 수량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중산간부의 경우 오는 30일, 평야부는 5월10일에서 19일 사이에 파종해서 30일 후에 이앙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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