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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는 선택이 아닌 필수!전북도 700여개 초·중·고등학교에서 중증장애인생산품 적극 구매키로
신재봉 기자  |  jbs0820@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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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6.23  10: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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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22일(14시) 부안군장애인근로작업장(부안읍 소재)에서 김승환 도 교육감과 도내 각 급 학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촉진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전라북도는 현재 우리나라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특별법'으로 사회적응 및 취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 및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공공기관의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는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사항임을 강조하였다.

이에 김승환 교육감은 "도내 700여개 초·중·고등학교에서 학교급식 식재료 및 복사용지 등 사무용품 구매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 구매에 적극 앞장 서겠다"고 약속하였다.

현재 운영중인 대부분의 중증장애인생산품은 영세 소규모로 생산으로 시장 경쟁력 약하고, 홈페이지 부재·판매홍보인력 부족·공공기관 구매자의 인식부족으로 판매실적 저조에 따른 직업재활시설 활성화가 부진한 상태로 도내 공공기관이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를 적극 참여해 줄 경우 7억원 구매액 발생시 마다 직업재활시설 1개 설립과 50여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으며, 특히 장애를 가진 학생들에 대한 직업재활교육이 더욱 활발해 질 수 있음을 거듭 강조하였다.

전라북도는 지난 2010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장애인 생산품 판매량 전국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매량 제고를 위해 지난 6월 13일(월)부터 7월 6일(수)까지 도청 및 시·군청을 방문하여 '중증장애인생산품 시·군 순회판매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7월중에는 교육청 산하 각급 학교와 시·군청 서무담당자들에게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 구매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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