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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다문화 가족 무료법률 서비스지원법무법인 미래로, 경남다문화가족 지원센터와 함께
김종성 기자  |  kim134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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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6.18  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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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성 기자] 경남도는 18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법무법인 미래로, 경남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 무료법률 서비스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작년 통계로 경남소재 다문화 가정수는 1만 2,465명으로 2007년 6,172명과 비교해 지난 5년간 그 수가 2배로 증가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도 2007년 3개소에서 18개소로 증가하였으나, 언어적, 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한국사회에서 이들은 사회적, 법률적 약자일 수밖에 없는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에 체결한 ‘다문화 가족 무료법률 서비스지원 협약’에는 경상남도는 무료법률 서비스팀 구성 및 시군 순회 스케줄을 작성하고, 법무법인 미래로는 시군을 순회하며 무료법률 교육과 상담서비스 제공과 관심사 FAQ 작성한다.

이동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 상담과 통ㆍ번역 서비스 및 FAQ 번역본 제작 등의 역할을 한다.

경남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다문화 가정과 이주 근로자 등이 평소 멀다고만 느껴왔던 법률상담을 가까이에서 받게 된다"고 설명하면서 "이용을 원하는 도민은 무료 법률 서비스팀이 해당 시군을 방문하기 전에 사전 상담신청서를 제출하면 현장에서 법률교육과 함께 개별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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