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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4단계 공공근로사업 2844명 참여
김덕녕 기자  |  kd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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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0.03  13: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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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녕 기자] 서울시는 4일부터 3개월간 시본청 및 자치구에서 총2,844명이 참여하는 4단계 공공근로 사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4단계 공공근로 사업에는 서울시 본청 286명, 자치구 2,558명(동작구 230명, 강북구 215명 등) 총2,844명이 참여하고, 시와 각 자치구의 특성에 맞는 사업을 설계해 시행한다.

시 본청의 대표사업은 자활지원과가 주관하는 노숙인이 참여하는 ‘서울역 무료급식소 관리 및 환경정비 사업’과 보행자전거과가 주관하는 ‘공공자전거 이용시설 관리 사업’ 등이 있다

자치구 사업으로는 용산구의 ‘관내물가 동향조사 사업’ 영등포구의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한 ‘다문화가정 지원도우미 사업’ 마포구의 ‘구인업체 발굴지원 사업’ 등 각 자치구 특성에 맞게 설계한 사업들이 있다.

이번 4단계 공공근로사업은 생계 및 취업지원과 더불어 참여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서울시는 4일 전체근로자를 대상으로 전문가를 초빙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안전교육 실시 후에도 개별사업장 자체적으로 보호장구 사용요령, 작업 중 위해가 될 만한 요소를 제거토록 하는 등 사고 없는 작업장을 만드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치구에서도 4일부터 7일 기간 중 전체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용태 서울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4단계 공공근로사업은 올 한해 추진했던 각종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실시할 예정이다"며 "무엇보다도 환절기 및 동절기에 실시되는 만큼 참여자 안전사고 및 건강관리에도 중점을 두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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