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민 기자] 서울시 성북구가 구 소유의 ‘래미안월곡아파트’ 1개호에 대한 매각을 진행한다.
성북구는 4일 오전 10시 인터넷입찰을 시작했으며 오는 17일 오후 4시에 마감된다. 개찰은 입찰마감 다음날인 18일 오전 10시에 성북구 재무과 입찰집행관 PC를 통해 진행된다.
이번에 성북구가 매각하는 물건은 성북구 하월곡동 225 ‘래미안월곡아파트’ 111동 801호로 매각면적은 건물기준 114.68㎡(토지 59.82㎡)이며 예정가격은 6억 2,171만 6,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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