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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손된 보도블록 보수공사 예정지에 스티커 부착한다
박준표 기자  |  knspjp@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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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7.07  22: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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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표 기자] 서울시는 즉각적인 보수공사가 어려운 보도블록 파손현장에 ‘보수공사 예정지’ 안내 스티커를 붙여 시민들에게 보수 일정을 알린다고 밝혔다.

안내 스티커는 보도 소파(면적 1㎡규모의 부분적인 침하, 파손)로 인한 시민의 보행불편사항 중 불가피한 사정으로 신고접수 및 순찰일로부터 2일 이내에 보수가 어려운 경우에 부착된다.

시는 그 동안 소규모 보도침하, 파손의 경우 보수공사 처리진행 사항이 현장에서 일반 시민들에게 충분히 안내되지 않아 신고접수 후에도 아무런 조치없이 그대로 방치한다는 지적이 있어 개선방안으로 안내 스티커 부착제도를 시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안내 스티커는 가로 22cm, 세로 17cm의 크기에 노랑색 바탕으로 디자인됐고, 보수 완료일 및 담당자 연락처를 포함하고 있어 공사 담당자에게는 책임감을 부여하고 시민들에게는 공사 정보 제공 및 사고예방 등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수공사 예정지 안내 스티커는 6월 25일(월)부터 일선에 배포됐고, 신고 후 2일 이내 보수가 어려운 모든 보도블록 보수공사 예정지에 붙여지게 된다.

도로관리과 관계자는 이번 스티커 부착제도 외에도 체계적이고 책임있는 보도블록 관리를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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