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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주민과 '이심전심 공감' 복지 펼치다
박준표 기자  |  knspjp@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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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7.21  17: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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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표 기자]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사회복지 업무 관련 담당자들이 주민의 마음에 진심으로 귀를 기울여 공감하는 복지행정 펼치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관악구는 주민의 마음에 진심으로 귀를 기울이고 어려운 주민의 다양한 문제를 좀 더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사회복지 업무 관련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 ‘「진심共感」 복지 상담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진심共感」 복지 상담 교육’은 보라매병원, 관악구보건소, 솔루션센터 등과 협력해 사회복지 업무관련 담당자가 가장 접근하기 어려운 ‘정신건강분야’와 ‘해결중심 상담 접근 방법’에 중점을 두고 있는 교육이다.

그동안 관악구는 좀 더 가까운 곳에서 주민의 마음을 읽을 수 있도록 사무실이 아닌 발로 뛰는 「우문현답」(우리의 문제 현장에서 답을 찾다)의 ‘현장 중심 복지행정’을 추진해온 바 있다.

지난해 주 1회 ‘가정방문의 날’을 지정해 올해는 총 2,140명의 어려운 이웃을 방문했으며 지난 5월 1일에는 「관악희망복지센터」를 신설해 개별 방문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등 다양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사업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유종필 구청장은 “어려운 주민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에 앞서 주민의 목소리에 진심으로 귀를 기울여 마음을 얻는 것이 우선이다”며 “주민에게 진정으로 힘이 되는 복지를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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