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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11월까지 ‘동네로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 사업 진행
박봉민 기자  |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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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7.26  15: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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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민 기자] 서울시 도봉구의 도봉지역자활센터 자전거사업단에서는 오는 11월까지 ‘동네로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사업은 수리의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봉지역자활센터 자전거사업단 참여자 6명이 월 1회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각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실시하며 도봉구 지역의 자전거 이용 주민은 누구나 이번 무료 및 실비 이동수리를 이용할 수 있다.

도봉지역자활센터는 2001년 7월 1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자활센터로 지정받았다. 현재 5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며, 7개 사업단(무료간병, 보육지원, 장애통합지원, 인큐베이터, 자전거, 대체교사, 영농)에서 60여명의 자활사업 참여자가 주도적인 자활근로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도봉지역자활센터 자전거사업단은 지난해 2월부터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시작했으며, 참여자들은 모두 조건부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자전거 수리기술을 습득하고 폐자전거 재활용 사업 등을 수행하며 향후 자활공동체 창업을 목표로 열심히 일하고 있다.

이번 사업과 관련해 도봉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방치되는 자전거의 양을 줄이고 자전거 이용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나아가 이 사업이 자활사업 참여자의 자활과 자립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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