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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리닝이 ‘츄리닝’이 아니더라~!”
임종근 기자  |  jk06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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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7.29  1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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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근 기자] 올 여름 스포티브 룩(sportive look·운동복 느낌의 패션)이 화려하게 컴백했다. 예전의 그 ‘츄리닝’이라고 생각하면 오산. 세련되고 섹시한 ‘스포티브 룩’이 올 여름 유행을 주도하고 있다.

   
 

■ 허리 살짝 보이는 점퍼에 미니스커트 혹은 핫팬츠
먼저, 짧고 몸에 꼭 맞는 얇은 점퍼를 권한다. 올해는 특히 밝고 선명한 색상을 사용해 세련된 감각을 더한 트레이닝 점퍼가 큰 인기. 팬츠뿐 아니라 미니스커트 등 어디에나 쉽게 코디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 소매없는 셔츠·카고바지 등 평상복과도 어울려요
하체에 자신이 없다면 상의는 타이트하게, 하의는 자연스러운 실루엣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소매없는 슬리브리스나 레이어드 형태의 상의, 쇼트 팬츠나 5부·7부·카고 스타일의 하의를 일상복과 매치시키는 것도 재미있다. 슬리브리스에 모자 달린 집업 점퍼를 매치하거나, 후드 집업 점퍼와 미니스커트를 매치하면 발랄한 느낌을 준다.
■ 과감해진 컬러의 PK셔츠로 화사하게
폴로의 경기복에서 유래된 PK셔츠는 스포티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재킷 안에 받쳐 입으면 비즈니스 웨어로도 손색이 없다. 특히 올해는 레드나 옐로, 그린 등의 좀더 과감해진 컬러와 그러데이션 염색을 한 PK셔츠까지 등장해 밝고 경쾌해졌다. 레드, 오렌지 등과 같은 원색컬러가 부담스럽다면 칼라에만 컬러포인트가 들어간 PK셔츠를 활용하면 좋다. 또 다양한 컬러의 PK셔츠를 레이어드 해서 입으면 좀더 색다른 멋을 즐길 수 있다.
■ 젊은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데님으로
청바지는 면 팬츠나 슈트 팬츠보다 활동성을 높여주며 스포티브 캐주얼을 좀더 감각적으로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야외 활동 시에는 집업 점퍼, 스윙톱과 같이 스포티한 아우터에 청바지를 매치하면 편안함에 젊은 감각까지 더할 수 있다. 또 청바지를 블레이저와 믹스매치하면 비즈니스 캐주얼로도 손색이 없다. (롯데백화점 전주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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