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3.3.31 금 11:24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오피니언독자기고
4. 내 몸에 맞는 스윙플레인 찾는 방법
이봉철 프로  |  bong1575@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10.06  11:31: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체형에 맞는 스윙을 하라

키크고 마른체형 : 스탠스는 넓게...백스윙때 왼팔 높이 올려야
키작고 상체발달 : 스탠스는 좁게...오른팔꿈치가 몸 뒤쪽으로

[이봉철 프로] 스윙 플레인이란 어드레스시 발생한 클럽의 라이각에 평행되게 스윙되는 샤프트가 형성하는 각도이다.

스윙플레인은 어드레스때 형성된 라이각은 왼팔이 지면과 수평이 되는 하프웨이 백에서 지면선에 대해 수평으로 선을 그었을 때 생겨나는 각도인 가상의 라이각과 평행을 이룬다.

이상적인 스윙이 되려면 클럽헤드가 다니는 경로를 이탈하지 않으면서 원을 그리는 스윙플레인이어야 한다. 스윙플레인은 백스윙이 정확하게 되면 다운스윙을 이끌어 퍼팩트한 임팩트를 할수 있다.

정확한 백 스윙 플레인은 백 스윙을 시작해 클럽을 쥔 두손이 오른쪽 허리에 올 때까지 클럽 버트는 볼을 가르키고 있어야 한다. 이는 어드레스 때 샤프트가 이루는 샤프트 플레인 위에 움직일수가 있다.

만약 클럽이 쥐고 있는 두 손과 클럽이 자신의 샤프트 플레인을 벗어나면 클럽과 손과 몸통이 함께 움직이는 스윙의 일체성이 처음부터 깨지고 만다.

백 스윙의 3/4 위치에 달하는 팔이 지면과 평행되는 위치에 도달되었을때는 양발끝과 평행인 비구선의 연장선으로 클럽 샤프트, 클럽의 끝인 butt 가 볼을 향해야 가장 이상적인 백 스윙 플레인이 된다.

백스윙 톱에 가면 왼팔은 오른쪽 어깨를 90% 이상 가리게 되고 클럽 샤프트와 클럽의 끝이 비구선과 평행이어야 가장 이상적인 백 스윙 플레인이 된다. 

다운스윙시에는 백스윙플레인보다 약간 떨어지면서 다운 스윙의 1/4 위치인 어께선 상에 왔을때 클럽 샤프트와 클럽의 끝이 비구선을 향하면서 백 스윙의 3/4 위치에서 만들어진 백 스윙 플레인과 일치 한다.

다운 스윙의 3/4 위치 즉, 두 손이 오른쪽 허리에 내려왔을 때 클럽의 끝이 공을 향해야 하며 임팩트를 지날 때까지 지속적으로 똑같은 다운 스윙 플레인을 만들어야 가장 이상적인 다운 스윙을 하게 된다.

임팩트 순간에는 샤프트가 어드레스 때의 샤프트보다 높게 위치한 상태로 다운 스윙 플레인이 만들어진다. 임팩트를 지나 두손이 왼쪽 허리에 오면 팔로우스로우가 되면 샤프트가 다운 스윙 플레인과 일치하게 된다.

클럽이 왼쪽 허리를 지나 피니시 자세로 가면서 샤프트가 다운 스윙 플레인과 평행하며 다운 스윙 플레인 위쪽에 위치하는것이 이상적인 스윙플레인이다.

이러한 스윙플레인에 더욱 효과적으로 스윙을 가져가려면 자신의 체형에 맞게 약간 조정해 스윙돼야 한다.

키가 크고 마른 체형의 골퍼는 팔이 길어 스윙 아크가 넓기 때문에 보통체형보다 스탠스를 넓게 하며 백 스윙을 할때 왼팔을 높이 올림으로써 위치 에너지를 축적, 그 힘으로 파워를 일으키는 업라이트한 스윙을 권장한다.

이런 체형은 왼팔을 높이 올렸기 때문에 다운 스윙을 할 때 왼팔이 내려오는 시간이 다른 체형보다 더 걸리므로 왼쪽 히프를 먼저 타깃 방향인 측면으로 이동해주는 체중이동 동작이 필요하다.

키가 작고 상체 근육이 발달한 골퍼는 뚱뚱하며 유연성이 부족하므로 허리의 회전력을 도와주기 위해 스탠스를 좁게 서며 두 팔을 옆으로 넓게 가져가거나 클럽을 높이 올릴 수 없으므로 오른쪽 팔꿈치가 몸뒤쪽으로 나가는 플랫한 스윙을 한다.
 

  백스윙시 스윙플레인                                                폴로스루시 스윙플레인

   
 
   
 

 

 

 

 

 

 

 

 

 

 

 

 

골프지도자 이봉철 프로의 주요경력

- 한국생활체육골프지도자 2급
- WPGA(세계프로골프협회) 정회원
- TPGF(티칭프로골프연맹) 정회원
- 중소기업청 골프클럽피팅전문가 과정 수료
- 한국GTL 골프아카데미 수료
- 한국GTL 골프아카데미 전임강사 및 기술위원
- 한국GTL 골프아카데미 광주 봉선점 헤드프로
- 동양골프 스포츠센터 레슨프로 역임
- 비엠스포츠 골프클럽 레슨프로 역임

• 저서 : 필드에서 이기는 골프(2009. 지상사)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봉철 프로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