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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전령사, 익산 쓰가루(아오리)사과 수확 한창
최두섭 기자  |  choids80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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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8.10  1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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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섭 기자] 익산 에덴농장에 손님들로 분주하다. 손님들은 골라 따 먹는 재미와 쓰가루사과가 주렁주렁 열린 모습에 흠뻑 빠졌다.

보통 아오리 사과는 일본 아오모리현에서 만들어져서 그렇게 부르는 것이고, 원래 이름은 쓰가루이다.

   
 
시장에서 사과를 고르는 재미도 쏠쏠하지만 나무에서 갓 따서 먹는 사과에는 비할 것이 못된다. 특히, 빨간 홍로 사과와 달리 껍질째 먹어야 제 맛인 쓰가루 사과는 새콤한 맛이 매력적이다.

황토 흙에 뿌리 내려 더위도 이기고 가뭄도 견디며 튼실하게 자란 과실에는 농부의 정성과 땀, 흙의 기억이 고스란히 스며있다.

   
 
GAP(생산이력제) 인증을 받은 에덴농장은 친환경 저농약으로 사과를 재배하는데 생산된 과일을 수확체험과 입소문으로 90%이상 직거래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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