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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품질 과실(Top Fruit) 복숭아전국단위 현장평가회 전주서 열리다.
이혜숙 기자  |  sopia065@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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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8.14  17: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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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숙 기자]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12년도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최고품질 과실(Top Fruit) 복숭아 시범단지 5개지역(전주, 여주, 원주, 음성, 청도 등) 농가들이 참여하는 전국단위 현장평가회가 16일 중인동 농가포장(주동헌 농가)에서 개최했다.

탑프루트 복숭아 생산 시범의 핵심요인은 품종과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에 있다. 품종은 중생종(천중도백도, 장호원황도), 품질관리기준은 무게, 당도, 착색, 안정성(농약잔류허용기준) 등을 통과한 품질에 한해 탑프루트 인증 스티커를 부착 판매해 일반재배 보다 높은 가격에 출하되어 지역 복숭아 생산농가 소득향상에 일조를 하고 있다.

이번 평가회에는 '탑프루트 중앙 5개 시범단지'에서 생산한 같은 품종(천중도백도)에 대한 전시와 시식을 하며, 농촌진흥청-각도 농업기술원 및 복숭아 주산지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농가 현지포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평가를 통해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또 항산화작용, 혈중콜레스테롤저하, 변비 예방 등 다양한 기능성 성분을 지닌 복숭아를 최고품질 기준으로 생산해 소비자에게 제시하고 복숭아 농가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농기센터에 따르면 전주 복숭아는 250ha에 450여 농가가 재배하고 있으며, 관행적인 농업경영방식에서 탈피하여 신품종, 신기술 농법으로 전환, 전주명품 복숭아로 최고의 소득원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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