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0.7.10 금 16:34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문화·관광.체험.축제농식품/유통/서비스
가을별미 고등어 인기광주신세계, 고등어 1마리당 최저 3,900원에 판매, 전년대비 무려 40% 이상 신장
편기영 기자  |  pky@kns.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8.15  15:26: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편기영 기자]“가을 고등어는 며느리에게 주지 않는다”는 옛말이 있을 만큼 고등어는 1년 중 가을에 가장 맛이 좋다. 이처럼 가을의 별미를 자랑하는 고등어가 최근 이상 고온 탓에 평년보다 빠르게 제철을 맞이하며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광주신세계(대표 조창현)에 따르면 지난 한 달간 고등어의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대비 무려 40% 이상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신세계는 고등어 매출의 급신장이 최근 장기간 지속된 무더운 여름날씨로 인해 바닷물의 수온이 예년보다 더욱 높아지면서 난류성 어종인 고등어의 어획량이 크게 증가하여 가격이 저렴해지자 이를 찾는 고객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신세계 지하 1층 식품매장에서는 고등어 크기에 따라 1마리당 가격이 최저 3,900원부터 6,800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서 선보이고 있다. 이는 석 달 전의 고등어 1마리 판매가(7,900원)보다 최대 4000원 가량 저렴해진 가격이다.

광주신세계 수산식품 담당자는 “저렴한 고등어를 찾기 위해 하루에도 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끊이지 않고 있고, 현재 매장에서도 물량이 없어서 판매가 어려울 만큼 인기가 많다”며 고등어 매출 증가 현상을 설명했다.

또한 “등 푸른 생선이 몸에 좋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바다의 보리라 불리는 고등어를 먹으면 공부하는 아이들의 두뇌회전에 도움이 되고 영양가가 높아 건강식품으로도 제격이다”고 말하며 “흔히 자주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조림이나 구이 외에도 고등어를 한 입 크기로 썰어 기름에 살짝 튀겨낸 고등어 커틀릿이나 고등어에 양파를 곁들인 고등어 스테이크를 만들어 밥상에 올린다면 생선을 먹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생선을 맛있게 먹는다”며 다양한 조리법도 소개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편기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