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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대형폐가전제품 배출 '전면 무상 방문 수거' 전환
박준표 기자  |  knspjp@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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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8.30  17: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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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표 기자] 은평구는 그 동안 대형폐가전(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크기1m 이상)제품들의 배출시 수수료를 지불하고 신고필증을 부착하는 등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다음달 10일부터 전면 무상 방문수거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29일 밝혔다.

배출시 직접 전화(콜센터 1599-0903)나 인터넷(www.edtd.co.kr)으로 예약신청·접수하게 되면 서울시와 무상수거 협약을 맺은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에서 설립한 공공물류법인 위크로직스 수거전담반이 직접 방문해 대면 수거하게 된다.

또한 수거 시 미리 약속시간을 정하면 주변 환경이 오염되는 불편함도 해소될 예정이다.

아울러 맞벌이 가정 등 주민의 편의를 위해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에 한에 원형 보존 시에는 인센티브로 3,000원 상당의 종량제봉투를 지급한다.

구 관계자는 “이를 통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도 줄일 수 있고, 방문수거를 통해 문밖 배출에 대한 불편함과 불법처리로 인한 냉매 등 기타 유해물질의 유출을 막아 친환경적으로 폐가전 제품을 처리하게 된다"면서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자원재활용정책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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