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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신임 이사장에 이팔성 우리금융그룹 회장“한류를 우리 상품판매 가능한 인프라로 활용”, 이 이사장 인식 강조해
박세호 기자  |  bc4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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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8.31  10: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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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호 기자] (재)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은 30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팔성 우리금융그룹 회장을 5대 이사장에 선임하였다.

   
 
이 신임 이사장은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이사, 세종문화회관 후원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을 설립하는 등 활동을 보여 왔다.

재단은 이 신임 이사장과 함께 허용수 GS전무, 노희영 CJ그룹 브랜드 전략고문 등 산업계 인사와 김영진 한국연예제작자협회장, 정현욱 한국 공연프로듀서협회장, 정훈탁 연예 매니저먼트협회장 등을 신임 이사로 추가 선임했다. 

이 신임 이사장은 “한류는 대중문화의 유행 단계에서 한국상품 구매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면서 "한류를 판매할 수 있는 일종의 인프라로 인식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은 쌍방향 문화 교류 네트워크 구축 및 한류 기반 조사 연구를 수행하는 비영리재단이다. 해외 한류 동향 조사, 국내 공연팀의 해외 유페스티벌 참가 지원, 개도국에 대한 문화 공적개발원조(ODA) 등 다양한 형태로 한국 문화콘텐츠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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