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3.6.8 목 21:34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오피니언인터뷰
중소기업 제품 위주 방송으로 지난 7월 10일 3천억원 매출고 달성한 홈&쇼핑
김근한 선임기자  |  vpower6195@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9.13  18:05: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김근한 선임기자] 작년 12월 1일 시범 방송 이후 중소기업 제품 편성율 88%로 국내 중소기업 제품 판매 촉진에 앞장서고 있는 홈&쇼핑을 들여다 본다.
   
 ▲ 홈&쇼핑 강남훈 대표이사

-홈&쇼핑의 개국 취지

▲ 홈&쇼핑은 TV홈쇼핑 시장의 독과점을 해소하고, 적절한 판매수수료의 인하유도를 통한 중소기업 제품판로 활성화에 기여하여 중소기업 균형발전을 꾀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홈&쇼핑은 정부로부터 중소기업 제품의 80%이상 편성을 조건으로 승인된 사업으로서 상반기에 88%이상 중소기업 제품을 편성하면서도 꾸준한 매출 증가를 보이며 성공적인 출발을 하고 있는 중이다.

- 초기 영업 정책 및 성과

▲ 타 홈쇼핑과의 차별성을 갖기 위해서는 설립 취지에 맞는 중소기업 우수제품의 개발을 지원하고, 신상품 발굴에 진력하면서 영업유통망이 없어 사장되는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이 없도록 하는 역할이 충실히 이루어질 때 기존 홈쇼핑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으며 공익적 사명감과 주인의식으로 노력하고 있다. 홈&쇼핑은 사업 초 1000억원의 자본금으로 시작하여 8월말 현재 1700억원의 자산규모로 성장 했다. 지난 1월7일 그랜드 오픈을 통한 본격 개국방송이후 일평균 15억원, 2월 18억원, 3월 20억원을 달성하면서 지속적인 상향 곡선을 그리며 지난 6월 상반기 결산시 2760억원의 매출을 일구어내면서 7월 10일을 기점으로 3000억원의 매출취급고를 돌파 한 것으로 발표 했다.
   
 ▲ 중소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있는 홈&쇼핑

- 중소기업 제품 우대 정책

▲ 5개 홈쇼핑사 정액방송 진행의 폐단을 지양하며  중소기업 상품의 경우, 타 홈쇼핑사 평균 판매수수료 대비 상품별로 약 1~7%수준의 우대 수수료혜택 제공으로 상반기 평균 29% 판매 수수료율 적용하고 있다. 방송 운영 상품과 대해 모델 및 성우, 사전 영상제작으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중소기업 판로 확충에 관한 보완책

   
 
▲ 중소기업중앙회 지역본부 및 지자체와 연계하여 지자체 예산 지원금(광고비)후원을 통한 상품 판매 방송 제작으로 지방소재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홈쇼핑 진입장벽을 낮추고 있으며, 차별화된 지역별 특화상품을 구성하여 지자체와 연계한 중소기업 상품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 할 계획도 수립했다. 또한 오는 11월초 10만개 이상의 제품 구성을 통한 인터넷 종합몰 오픈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 카탈로그 상품판매도 실시할 예정으로 현재의 TV방송 판매에서 TV, 인터넷, 카탈로그 판매의 종합 유통망 운영으로 보다 넓은 판로를 개척 할 예정이다.

-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 계획

방송을 통한 공적책임을 구현하고 중소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중소기업 상품홍보방송을 무상 제작 운영 중이며 현재 23개업체 630분을 방송하였으며, 연간 1,080분(18시간)을 목표로 수혜 중소기업을 지속 확대 할 계획이다. 그러나 영확한 제작지원 편수 및 지원 금액을 홍보실 관계자에 따르면 교무부서인 제작팀과의 협의 결과 공개 할 수 없다고 알려와 말뿐인 중소기업 생색내기용 구상 일뿐 아니라 선발 거대 홈쇼핑에 비해 5%내에 불과한 수수료의 격차를 과감히 벌려야 진정한 공익적 중소기업 전용 홈쇼핑으로써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다. 상품화 및 방송진행 역량이 부족한 협력사에 최저수수료의 주주사 벤더를 연결하여 초기 인큐베이팅을 지원하고 자생역량 확보를 돕고 있으며 홈&쇼핑 주주사(농협중앙회,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연계하여 홈쇼핑 운영 프로세스의 전문성을 갖추고, 비용부담절감 및 상품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방송영상 업계에선 홈&쇼핑은 중소기업 위주 홈쇼핑 개국이라는 명분으로 지난 7월 진통 끝에 전국 방송망을 확보 했으나, 어려운 중소기업 영상지원 현황을 공개하지 않는 등 방송의 공익성을 망각한 경향을 수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 

이에 공익성있는 운영을 위해서 영상지원 제작의 전액 무상 지원 및 수수료의 과감한 인하로 설 곳을 잃어가는 중소기업의 등대지기가 되는 측면도 고려해야 한다. 즉 벤더 명단을 공개화해 투명성 있는 중소업체 지원책을 내놔야 할 것이라는 지적도 새겨들어야 할 것이다.

 

글 : 김근한 선임기자
자료정리 : 최병구 기자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근한 선임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