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
[김지수 기자] 가수 출신 배우 윤현숙의 비키니 사진이 '폭풍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대한민국 여배우 윤현숙의 흔한 40대 비키니 몸매'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윤현숙은 1971년생인 올해 41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육감적인 글래머 몸매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원조 글래머답게 정말 멋지다" "연기도 잘하고 요즘 참 보기 좋다" "타고난 글래머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윤현숙은 90년대 5인조 혼성그룹 '잼'과 '코코'의 멤버로 활동하면서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MBC 주말연속극 '애정만만세'에 오정심 역으로 출연 중이다.
***국장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못찾았어요. 그래서 사진은, 사람들이 블로그에 이 게시판에서 퍼간 사진을 캡처해서 두 개를 하나로 붙였어요.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