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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 품질 무한돌봄 사업을 위한 협약식’ 체결
장수미 기자  |  crazysea08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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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0.10  14: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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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미 기자] 과천시가 소규모 건축물이 공사감리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부실공사와 이로 인한 분쟁 등을 예방하기 위해 안양지역 건축사회와 손을 맞잡았다.

과천시는 여인국 시장과 황규태 안양지역 건축사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축물 품질 무한돌봄 사업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과천, 안양, 의왕, 군포 등을 관할 지역으로 맡고 있는 안양지역 건축사회 소속 건축사들은 과천 소재 소규모 건축물에 대해 주요공정 현장 검측·상담 등의 기술지도를 통해 건축물의 안전여부를 확인하는 등 건축 시공단계에서 사용·승인까지 1대1로 품질을 관리하게 된다.

또한 시는 민원인이 건축물 품질 무한돌봄 사업을 희망하면 건축사회 건축사를 순번제로 지정, 운영해 도움을 줄 계획이다.

시는 건축법상 건축신고 대상인 소규모 건축물이 공사감리 대상에서 제외돼 무자격 시공업자들이 난립하면서 부실공사와 이로 인한 하자발생시 보수비용 문제로 건축주와 도급자 간의 분쟁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과천시는 올 연말 사업에 참여한 건축사 가운데 우수 건축사를 선발해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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