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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비상품 감귤 출하 지도단속 실시
박봉민 기자  |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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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0.09  20: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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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민 기자] 제주도에서는 2012년산 감귤의 품질 관리와 출하조절, 비상품 감귤의 시장격리를 통한 가격안정과 올바른 유통질서의 확립하기 위해 감귤유통 지도단속반을 가동 감귤 선과장별 품질검사 확인에 중점적으로 투입해 운영하기로 했다.

9일, 제주도에 따르면 2012년산 노지감귤 생산량은 2차 관측조사 결과 56만 톤 범위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 생산량 54만 8000 톤 보다 약 2%정도 높은 편이지만, 적정 생산수준이어서 고품질 상품감귤 출하 시에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도에서는 규격외 상품과 미숙과 등 비상품 감귤의 유통 차단을 위해 언론보도, 각종교육 및 회의 등을 통하여 관련 내용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는 한편, 주요 유통취약지 중심으로 감귤유통 지도단속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제주도는 “분별하게 비상품 감귤이 유통되게 되면 소비자의 신뢰도가 급격하게 떨어져 상품가격 하락이 우려되고, 선량한 감귤재배 농가의 막대한 손실이 뒤따르게 된다”며 “감귤농가들에게 완숙과 위주로 수확해 출하하여 줄 것과 감귤선과장에서는 철저한 선별 품질검사를 통한 고품질 감귤상품 출하로 좋은 가격을 받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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