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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기자수첩
(기자수첩) 익산사고 안전불감증도 한 몫
최두섭 기자  |  choids80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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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0.15  17: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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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두섭 기자
익산시에 행사와 관련한 대형사고가 또다시 터지면서 안전불감증이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다.

특히 이번엔 안전거리미확보 및 전방주시태만이 부른 악재여서 시민들이 충격을 받고 있다.

여기에 한 몫 거들은 것은 시민들의 안전불감증이다.
 
관광버스에 탑승한 시민들의 일부는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면서 평소 익산시와 익산경찰서의 교통안전홍보에 대해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익산시 교류차원의 행사라면 안전하게 익산홍보를 위해 뜻 깊은 행사가 됐어야 함에도 사고에 대비한 사전조치가 미흡한 것이 많은 인명사고를 불렀다.

이날 사고는 지난 13일 익산시 문화제단 생활예술동호회 등 7개 단체가 성남시와 문화교류차원에서 회원 63명이 출발했으나 그 중 62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했다.

또 지난 9월 19일 익산시 서동축제 민간교류단 41명을 태운 관광버스가 추풍령 인근에서 '전방주시태만'으로 대형화물차에 버스 뒷부분을 추돌당하는 사고에 이어 서동축제 후 집으로 돌아가던 여산면 정 모 씨가 금마면 천마아파트 삼거리에서 운전부주의로 신호기기를 들이받아 그 자리에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계기로 익산시와 경찰은 사고예방의 철저한 교육으로 사전에 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에 일부 시민들은 계속되는 익산시행사 관련 사고에 “불길하다”는 말을 한다.

특히 어린이단체행사시에는 더욱 관심과 지도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익산시 관계자와 교통당국의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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