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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직장인 위한 글로벌 콘서트 운영
박준표 기자  |  knspjp@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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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0.25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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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표 기자] 점심시간에 야외무대에서 다양한 세계 문화 예술 공연을 선보여 인기를 끌었던 ‘글로벌콘서트’가 다시 시민들과 만난다.

서울시는 오는 26일부터 11월 22일까지 중구 무교동 글로벌스트리트광장 야외 상설무대에서 12시 20분부터 30분간 문화예술콘서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총 27개국 33개 팀의 내외국인 공연이 펼쳐진 ‘글로벌콘서트’는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여 회당 평균 300~400여명의 직장인과 관광객들이 관람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다시 개최하는 ‘글로벌콘서트’는 무교동 글로벌스트리트광장 야외 상설무대에서 매주 3회(화/목/금) 12시 20분부터 30분간 각 국의 공연단이 전통춤, 악기연주와 노래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치고 공연 후 관객과 사진 촬영을 하며 늦가을에 기억에 남을 추억을 선사한다.

또한 ‘글로벌콘서트’에는 아마추어부터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공연단이 참여하며, 문화 예술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과 일반인들이 사회자, 사진촬영, 행사지원 등 자원봉사자로 나서 문화 예술의 나눔 활동을 실천해 더욱 의미 있다.

지난 공연의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이찬녕씨는 “사회, 사진촬영 등 전문적인 분야에 참여해 주체적으로 세계문화예술의 장을 이끌어 나갈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고, 시민들과 문화예술을 즐기고 나눌 수 있다는 점이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

배현숙 서울시 외국인다문화담당관은 “외국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글로벌 사회를 위해 다양한 나라의 문화 예술을 이해 할 수 있는 내외국인이 함께 하는 문화향유의 장을 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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