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기자헙회 전북협회 어머니기자단(협회장, 윤화현) 에서는 어머니기자단의 활성화를 위해 전북 지역14개 시군 (익산,전주,김제,고창,부안 제외) 지역 외 어머니기자단원을 확대 모집 한다고 말했다.
전북지역 어머니기자단은 지난 2012년 8월 출범했다.
전북협회 윤화현 단장은 어머니기자단의 사명은 "전북지역 도민들에게 기쁨과 소망을 주는 희망의 전령사로 따뜻하고 진실된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봉사하는 마음으로 아름다운 전라북도를 만들어가는데 동참을 바란다"며 어머니기자단과 학생기자단 활성화로 경찰과 연계해 학교폭력과 성폭력없는 밝은 사회 건설과 살기좋은 전북, 행복한 전북을 만들어가는데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어머니 기자단 및 학생 기자단 희망자는 (사) 대한기자협회 전북협회 063-858-5375, 팩스 063-858-5376 전북협회 단장 :010-6686-1709 이며 회원은 연중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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