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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형제가 만들어가는 생활밀착형 복합마트…향토 아울렛 마트[인터뷰] 김병석 향토아울렛마트 대표이사
박준표 기자  |  knspjp@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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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0.28  11: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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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석 향토아울렛마트 대표이사 ⓒ박준표 기자
[박준표 기자] 서울 강서구 염창동 스페이스 프라자에 위치한 ‘향토 아울렛 마트’가 지난달 14일 오픈했다.

강서구 내 최대 규모의 생활밀착형 복합 마트로 자리 잡고 있는 ‘향토 아울렛 마트’는 김태훈·김병석·김기훈 대표 삼형제가 힘을 모아 4개월간의 준비 끝에 문을 열었다.

염창동 일대 2800세대 아파트단지가 들어서 있는 이 부근에 최근 대형 마트와 SSM 등이 속속 들어서고 있는 등 마트 경쟁이 치열하다. 이에 본지는 향토 아울렛 마트를 찾아 비전과 향후 계획 등을 들어봤다.

   
▲ 향토아울렛마트 내부 전경 ⓒ박준표 기자
향토 아울렛 마트의 현황

▲ 향토 아울렛 마트는 강서구 염창동 스페이스 프라자 건물에 지상 1층 430평, 지하 1층 250평 규모로, 지역 주민들이 편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준대형 마트 수준의 쾌적한 쇼핑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현재 1층 매장은 현재 농수산물 등 1차 상품들과 2차 상품인 공산품들로 구성돼 있다. 앞으로 지한 1층 매장은 농수산 상품과 식자재 코너를 중심으로 구성하고 지상 1층에는 공산품 비중을 많이 늘려나갈 계획이다

주변 중-대형 마트들과의 차별화 전략은

▲ 향토 아울렛 마트는 생활 밀착형 준대형 복합 매장으로, 준백화점식으로 바꿔 나갈 예정이다. 가정에서 멀지 않은 매장 내에 생활에 필요한 모든 의‧식‧주 상품을 비치하고 있다.

예를 들어 매장 내에 패스트푸드 매장이 입점해 있어 쇼핑을 하다 끼니를 때울 수 있어 한층 편안한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 향토아울렛마트 내부 전경 ⓒ박준표 기자
홍보는 어떤 식으로 하는지.

▲ 주변에 대형 마트와 SSM 등 경쟁업체가 있어 어떤 홍보 방법이 좋을지 모색하고 있다.

매장이 오픈한 지 두 달이 채 되지 않아 전단지, 광고 등 홍보를 많이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하루 1000여 명의 고객들이 방문한다.

동네 입소문이 빠르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 주민들 반응이 좋은 편이다. 넓은 매장에 편안한 느낌을 받는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 지역 사회 발전에 어떤 도움을 줄 것인지

▲ 원래 우리 매장이 있던 자리가 염창동 재래시장이 있던 자리다. 재개발 이후 몇 년 전부터 다른 마트들이 수차례 들어섰지만 얼마 못가 자리를 비워줬다.

향토 아울렛 마트가 입점 준비 중에 있을 때 구청에서도 몇 년 동안 비어 있던 넓은 건물을 누가 살릴 것인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봤다고 한다. 이 마트 상권이 살아나면 지역 경제도 함께 활성화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매장이 어느 정도 지역에서 자리를 잡고 안정화가 된다면 강서구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노인 양로원, 복지단체 봉사활동 등을 계획 중이다. 또한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 편의 시설을 제공할 계획을 갖고 있어 함께 공생할 수 있는 방법을 도모하고 있다.

   
▲ 향토아울렛마트 내 패스트푸드 매장 ⓒ박준표 기자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

▲ 대표 삼형제 중 막내가 유통업계에서 25년을 근무한 베테랑이다. 친형제들끼리 운영하기 때문에 누구보다 가족같은 분위기를 중요시한다.

쇼핑을 온 고객은 물론 함께 일하는 직원들도 가족같이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향토 아울렛 마트는 현대식 점포구성을 장점으로 강서구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쇼핑을 할 수 있도록 저렴하고 다양한 상품 공급에 힘써 앞서가는 강서구를 만드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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