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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복지시설 인권침해 일제 조사
이수호 기자  |  naoko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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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0.13  14: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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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호 기자] 안산시는 관내 장애인 복지(생활)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성폭행 등 인권 침해가 발생하는 지를 일제 조사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영화 ‘도가니’ 상영 이후 장애인 복지시설의 인권 문제가 사회적으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장애인생활시설을 포함한 복지시설의 운영 실태 전반을 점검하고 장애인 인권 상황을 개선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라는 김철민 안산시장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안산시는 철저한 조사를 위해 시청, 경찰서, 장애인인권위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편성할 예정이며, 조사 기간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1월 11일까지다.

조사와 함께 안산시는 장애인 복지관련 단체 및 시설 종사자 대상으로 성폭력 등 장애인인권 침해 예방 교육을 실시할 예정으로 있어 장애인 인권을 대폭 신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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