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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사회적기업과 함께 집수리사업 추진
김덕녕 기자  |  kd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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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16  18: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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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녕 기자]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겨울철을 맞아 ‘희망의 집수리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12가정에 도배, 장판 등을 지원,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는다.

‘희망의 집수리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가구(차상위, 차차상위 포함) 중 홀몸어르신을 비롯한 장애인, 노부부가정 및 기타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가정을 사회적기업과 연계하여, 지붕공사, 보일러·싱크대설치, 도배·장판교체 등 총 13개의 집수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행당동에 사는 홀몸 어르신 A씨는 “장판, 벽지가 너무 낡아 곰팡이도 생기고 외풍도 심하여 걱정하던 차에 도배도 해 주고 장판도 새로 바꿔 준다니 무척 고마웠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그동안 벽과 천장누수로 걱정이 많았던 마장동 B씨(장애인)는 “집수리가 빨리 이루어져서 비가와도 물 셀 걱정 없이 살았으면 좋겠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희망의 집수리사업은 서울시에서 예산을 지원하고, 사회적 기업이 가구당 100만원 이내의 범위에서 이달 말까지 사업완료를 목표로 공사를 실시한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희망의 집수리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수리가 필요한 대상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집수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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