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병원의 의료진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박근원기자

[박근원 기자] 22일 인천 남구 주안동에 있는 바로병원은 개원 3주년을 맞아 제4회 홈커밍데이 행사를 가졌다. 그동안 척추, 관절병으로 고생하던 환자들의 수술 성공으로 완쾌된 5백여명이 참가했다. 

▲관절,척추의 수술을 담당하고 있는 센터장들. 박근원기자           이날 참가한 환자들과 가족들. 사진= 박근원기자     척추환자의 퍼포먼스/박근원기자

완치된 환자들과 의료진이 춤추고 있다-/박근원기자

수술받고 완치된 환자들의 퍼포먼스로 관중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박근원기자

행운권 추첨으로 당첨된 분들이 종합검진권을 받고 있다. /박근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