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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시 삼도2동은 ‘미래가 있어 살고 싶은 명품 삼도2동’을 만들기 위한 자체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시 |
[박봉민 기자] 제주도 제주시 삼도2동주민센터(동장 진성길)에서는 지난 21일 오후 6시, 동주민센터민원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18대 대통령선거 업무추진 철저, 복무관리 및 선거중립 등 공직기강 확립, 및 선거 중립, 읍면동평가 준비 철저,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행 및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등 ‘미래가 있어 살고 싶은 명품 삼도2동’을 만들기 위한 자체 직원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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