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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우수사업 선정
천미옥 기자  |  cmo33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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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28  1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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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미옥 기자] 영주시(시장 김주영)는 올해 여성가족부가 공모한 여성친화도시 우수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1200만원으로 1년간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신청한 공모사업은 선정기준에 적합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지역특화 섬유산업 여성기능인력 양성사업'이다.

지역의 다문화 결혼이민여성과 한부모 여성가장을 대상으로 직업능력교육과 인턴과정을 거쳐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여성가족부로부터 우수사업에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30개 여성친화도시 지정 도시에서 총32개 사업을 신청, 영주시를 비롯해 인천 부평구, 경남 창원시, 전북 익산시 등 4개 사업이 최종 뽑혀 총사업비 6000만원으로 1년(2012.11~2013.10)간 사업을 수행하게 되었다.

여성친화도시란 도시 발전과 시정 추진 전반에 걸쳐 성인지적 관점을 적용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고, 여성은 물론 모든 시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추구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영주시는 경상북도 최초로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어 한 해 동안 여성친화도시 조성관련 조례제정, 여성정책 위원회구성, 모니터링 시민참여단 구성 운영, 성별 영향분석평가, 성인지 기반 조성, 여성지도자 친화도시 이해교육, 아동・여성 안전 지킴이 활동,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환경 구축, 가족친화기업과 가족친화마을 육성, 출산・육아 여성공무원 우대 및 근무환경 개선, 시민 대상 홍보 등 추진체계 수립과 각 부서별 여성친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지정 1년차에 우수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영주시가 추진하고자 하는 “여성이 신바람나는 도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며 "21세기 여성이 꿈꾸는 행복도시,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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