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4.6.14 금 15:35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전국대구/경북
교육정책, 새롭게 도약하는 울릉군
이새롬 기자  |  leesaerom_v@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11.28  14:43: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이새롬 기자] 울릉군은 11월 20일 오후2시 대구교육대학에서 지역우수인재 선발을 통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교사 양성 및 배출을 위해 대구교육대학교와 경상북도교육청 간 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울릉군은 특수한 지역여건(도서지역)과 학부모들의 높은 학구열로 육지(도시)학교 전학 또는 진학으로 울릉관내 초중등교육 문제발생 및 부모의 동반 이주등으로 지역사회의 총체적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따라, 울릉군은 교육대책 일환으로 지역 내 우수한 인재 선발 및 협약기관 상호간의 유기적인 교육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상호간의 공동 발전과 사회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이번 협약식을 맺었다.

협약 내용으로는 2014학년도부터 울릉군은 울릉고등학교장이 추천한 학생중 지역교육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 3명을 대구교육대학교에 추천하면, 1명을 선발하여 기숙사 생활 보장과 교사 임용시험 합격을 위한 특별관리도 받게된다.

또한, 울릉군(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은 4년간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며, 임용시험 합격 후 교사재직 기간 중에는 울릉군 관내 초등학교에서 5년간 의무 근무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최수일 울릉군수는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울릉군의 백년대계를 위한 울릉군 교육제도 안정과 교육환경 여건의 획기적인 변화로 울릉고등학교의 교육경쟁력 제고는 물론 울릉군의 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에도 크게 기여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울릉군에서는 교육특별 대책으로 울릉고등학교 대학입학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여러 가지 제도와 방안을 가지고 관계 교육기관 및 여러 대학교와도 협의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새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영은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