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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불편 최소화로 공사진행 할것최명현 제천시장 하수관거공사와 관련 특단대책 주문
최상준 기자  |  thepart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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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29  17: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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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가 민간투자사업(BTL)으로 추진하는 하수관거정비사업과 관련 최명현 제천시장은 특별점검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라고 주문했다. 아마도 잦은 민원과 시민들의 불편이 점점 늘어나기 때문이라고 분석된다.

최명현 제천시장은 새벽에 현장들을 자가운전으로 혼자서 일제 점검했다. 그리고 11월 26일 간부회의 자리에서 하수관거 사업과 관련해 야간과 출퇴근 시간에도 공사가 강행되고 있어 여러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며 이에 상응하는 대책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제천시 환경사업소(소장 박대수)는 공사 현장을 찾아 감리단과 시공사에 이 같은 내용을 전달하고 공사구간 사전안내판설치와 안전확보, 철저한 감리감독으로 부실시공에 따른 이중굴착 방지, 도로복구 및 배수설비 복구 조속시행 등을 특별 당부했다.

이와는 별도로 환경사업소 직원으로 구성된 2개의 점검반을 편성하여 11월27일부터 출근 전 공사현장 상황파악과 점검을 통해 사전안내판 설치여부, 보행자 통행로 확보, 가복구 포장상태 등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지도점검에 나서고 있다.

또한, 통행량이 많은 시가지는 공사 전 현수막을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양해와 불편에 대한 안내를 사전에 시행할 계획이며 학교주변 공사현장은 학생들의 등, 하교 시간 때는 공사를 지양하여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하였다.

이 밖에도 각 운송업체,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을 방문하여 이 사업의 목적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사업추진 시 예상되는 시민불편에 대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하수관거정비사업은 기존의 우수와 오수를 합류식 방식을 분류식으로 정비함으로써 오수를 완벽히 처리하여 하수처리 비용 절감효과와 하천수질오염 악화를 방지할 수 있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1단계 공사로 지난 2009년 7월20일 착공하여 금년 12월말 준공예정에 있으며, 2단계 공사는 현재 공정율 45%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14년 5월말 준공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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