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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앞으로 남은 여생 봉사하며 살겠다 피력재)군산사회복지장학회 김기봉 이사장
순지훈 기자  |  kns2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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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24  14: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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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순지훈기자〕 김기봉 이사장은 1987년 추석을 맞이하여 관내 생계곤란  청소년 350명에게 80kg들이 백미 1가마씩 전달해 줬다. 
 
갑작스런 백미 1가마씩이 기부하게 된것은 기봉이 소년시절 쌀밥한그릇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자랐던 눈물겨운 과거를 회상하며 그동안 준비했던 돈으로 제일 먼저 열악한 환경속에 허리띠를 졸라메고 열심히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기부한 것이다. 
 
기봉은 청소년들에게 기부 행사가 끝난 뒤 곧바로 어머니의 무덤앞에 찾아갔다. 
 
"어머니 기봉이가 왔습니다" "어머니앞에 약속했던 돕기를 제일먼저 배곱음에 허덕이는 청소년들에게 하고 왔습니다" "어머니 이제는 편히 잠드세요"  한참이고 울고나니 가슴속까지 시원함을 느낀 기봉은 남을 돕는다는게 이렇게 행복한 것이구나 하는 생각은 더 강한 봉사정신이 베어오기 시작했다. 
   
 
▲  청소년 1천여명초청 위안잔치 및 장학금 전달
당시 기봉은 소년소녀가장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에게 정성을 다하여 돕기운동을 전개하면서 1990년도 5월에는 최대의 규모인 소년,소녀가장 1천여명 모두를 초청하여 연예인초청 위안잔치와 장학금을 전달해 주는 등 소년 소녀가장 400명을 초청해 돕기 콘서트를 개최해 마련된 이익금 전부를 소녀들에게 나눠주면서 기봉이 자신이 어려웠던 그때 그시절 한을 가난한 청소년들에게 베풀어가고 있다. 
 
이뿐아닌 봉사는 관내 지역인 노인복지시설 등 장애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34곳에 명절때면  현금외에도 돼지를 통체로 잡아 한마리씩 보내주는 봉사도 아낌없이 시행했다. 
기봉이 가장 서러울때는 어르신들에게 봉사할 때다고 한다  이유는 생전에 어머니가 계시지 않기 때문이다고 한다. 
 
가장 즐거울때는 청소년 및 어린아이들을 초청하여 손에 손잡고  즐거운 하루를 보낼 때 가장 즐겁고 행복할 수 없다고 말한다. 
 
봉사를 락으로 살아가는 기봉은 또 노인들을 어떤 방법으로 위로해 드릴 수 있을까하는 생각에 효도관광을 실시 하면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제2회째 윶, 장기, 바둑대회를 열었고, 제4회째  게이트볼대회를 열어  노인들의 건강증진에도 앞장서 왔다. 
 
▲  국내 최대 재앙 서해훼리오 침몰사건 수습공로자 선정
기봉이 제3대 군옥지구해병전우회장 당시 1994년 대한민국 최대의 재앙이었던 서해훼리호 침몰사고가 발생했을 때 해병전우들과 함께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해 정부는 수습유공단체로 지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받은 숨은 공로자이며, 이러한 공은 결국  1994년 군산시민의장 공익장을 수상한바 있으며, 정부 국민포장을 수상하는등 97개의 수상을 했다. 
 
김기봉 이사장은 '군산이 낳은 위대한 상록수'라는 칭호를 받기도 했지만 기봉은 "이모든 칭찬은 본인 김기봉이 아닌 함께하는  사회복지장학회원 여러분이다"고 말한다.  
 
소외이웃을 가족처럼 돌보는 김기봉이사장은 지난 2007년 군산관내의 학생 30여명이 난치병으로 고통받고 있음을 파악하고 다수의 연예인을 초빙하여 바자회를 열어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학생들을 돕는데 혼신을 다했다.
   
 
2008년도 서울대학등 중앙 일류대학 대거 합격시킨 공헌
2005년 경제가 불안정한 상태인데다 고등학교 평준화가 실시되면서 군산관내 중학생드등이 타 지역으로 고등학교를 진학하는 사례가 빈번해지자 김기봉 이사장은 고민에 빠졌다.
 
남다른 관심이 지대한 김 이사장은 고향 군산에서 인구가 유출되고 인재들이 타지역으로 빠져 나간다면 군산의 희망은 절망이다는 생각으로 김 이사장은 염녀의 날을 보냈다.
 
교육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던 그는 아까운 우수학생들을 타 교육기관으로 빠져나가도록 방치할 수 없다는 생각의 고민끝에 그 누구도 생각해 내지 못했던 방법을 찾아 냈다.
 
먼저  관내 인문계 고등학교장과 교사들의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는 군산시교육장등 관내 인문계 고등학교장 및 교사들을 만나 우수학생 유출을 막는데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주는 길밖에 없다는 내용을 말하고 관내 중학생들 중 석차순 1등에서 10등내의 우수학생들을 찾아 타 고등학교로 가지 않는 다는 조건으로  매월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하는데 성공 시켰다.
 
매월 장학금 2000만원씩 지원
결국 김기봉 이사장은 인문계고등학교 교장단에 우수학생지원을 제량껏 할 수 있도록 월간 2000만원의 장학금을 2년동안 계속 사업으로 지급해준  교육계의 지팡이이자  싼타할아버지다.
 
이같은 교육사업은 성공으로 이끌어 2008년도에는 군산에서 고등학교 학생들이 처음으로 서울대학교등 중앙 일류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대거 입학하는 쾌거를 보여 줬다.
 
교육계는 물론 주위에서는 “기봉이 어떻게 현직 교육지도자들도 생각못한 일들을 많은 돈을 들여 살려내어  군산교육의 위상을 드높히고 있는지 참으로 대견스럽다고 입을 모우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 물적 봉사에서 인적봉사까지
이뿐아닌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 야구부의 승리를 위해 연습경비를 조달해 주는 등 어느누구도 상상조차도 할수 없는 관내 초.중.고 학생들의 영어실력을 키우기 위해 영어음성인식어학기 2,215대(싯가 80억원)를 서슴없이 기증하는 손큰 봉사인 김기봉으로 불리우고 있다. 
 
이 외에도 기봉은 평소 인기 연예인들과 우정을 함께 하고 있어 돕기 기금마련에 어려움이 있을 때는 연예인들의 도움을 받아 모금행사를 실현해 오면서  군부대 장병위문, 전경 위문, 교도소 위문 등 손길이 닿지않는 곳이 없을 정도다.  
 
최근들어 김기봉 이사장은 전국 교도소 명 강사로 우상되어 초청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기봉은 강의에서 자신이 태어나 오늘에 이르러 성장 과정과 누구나 한다는 진념이 있으면 할수있다 라는 정신적 교육과 자신감을 일깨워주는 강의로 교화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만점 강의자로 손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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