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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고시마현 국제교류협회 백제문화탐방단 내방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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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9.03  18: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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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이혜숙기자] 일본 ‘가고시마현 국제교류협회’ 회원과 남일본방송국 취재단이 4박 5일 동안 전북을 찾는다.
 
일본 ‘가고시마현 국제교류협회’ 회원 15명과 ‘가고시마현 남일본방송국’ 취재단 2명이 전북도 ‘제1차 백제문화탐방’ 행사 초청을 받아 4일부터 8일까지 익산, 남원, 군산, 전주 등 도내 주요 백제문화유적지를 둘러보고 문화체험에 나서게 된다.
 
가고시마현 국제교류협회는 국제이해 증진을 위한 국제이해 교육, 외국어 외국문화 교육, 가고시마현 내 외국인 주민 지원을 하고 있는 국제교류단체로 전라북도에 대한 관광지 등 다양한 정보들은 이들을 통해 일본에 소개될 예정이다.
 
이들은 익산 백제문화유적지, 남원 심수관 도예전시관 등을 시찰하며 백제가 이어준 전라북도와 일본 가고시마현 그리고 더 나아가 한국과 일본 간의 교류역사를 되짚어 볼 예정이다.
 
또한 전통문화가 살아 숨쉬는 전주 한옥마을, 국악의 성지를 방문하여 전라북도의 멋을 흠뻑 느낄 것이며 전주비빔밥 만들기 등을 통해 전라북도의 맛을 손끝으로 체험하고 혀끝으로 맛볼 예정이다.
 
이 모든 일정에 가고시마현 남일본방송국이 함께 한다.
 
남일본방송국은 남일본지역의 대표적인 방송국으로, 올해로 개국 60주년을 맞이하는 방송사이다.
 
이번 취재는 ‘13. 10. 12(토) 09:30~14:00까지 방영되는 개국 60주년기념방송 「아시아와 가고시마」와 10. 27(토) 「즈밧또 가고시마」에서 총 2회 방송될 예정이다.
 
또한 내년 2014년은 전라북도와 가고시마현 간 우호결연 25주년을 맞는 해로써, 양 지역의 교류 25주년과 앞으로의 교류사업도 함께 취재할 예정이다.
 
전북도 양심묵 대외소통국장은 “백제라는 역사적인 공통사가 양 지역 간 다양한 분야의 교류확대로 이어지는 중요한 연결고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가고시마현민에게 전라북도의 좋은 자원을 소개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전북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백제문화탐방단 초청사업’은 일본과의 민간교류확대 일환으로 2009년 시작됐으며, 총 13회 10개의 민간단체가 전라북도를 방문했다.(출처=전라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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