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3.9.25 월 14:02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최근뉴스경제
전북도, 풍력산업 메카 선점 나선다김완주 지사, 기업․대학 등 산학연관 간담회 갖고 육성 전략 구체화
이상재 기자  |  sjlee190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02.15  19:54: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북도가 풍력산업의 주도적 역할을 선점하기 위해 실증연구센터 조기 완공과 배후 물류단지 조성 등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전북도는 15일 오후 2시 현대중공업 풍력공장에서 김완주 지사를 비롯 현대중공업, STX 효성 등 기업체와 대학, 연구기관 등 산․학․연․관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력산업 육성 간담회를 갖고 풍력산업 육성 전략을 구체화 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 지사는 이날 “전북도가 동북하 풍력산업의 허브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업집적 클러스터 구축은 물론 발전단지 조성, R&D기반 조성, 전문인력 양성 등 4대 과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히고 “이를 위해서는 산학연관이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발전전략을 실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간담회에서 “풍력관련 기업들이 실증연구센터(Test-Bed) 조성을 서둘러달라”는 건의와 관련 “블레이드 등 핵심부품의 시험평가와 인증을 담당할 실증센터가 조기에 완벽하게 완공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변했다.

김 지사는 또 “해상풍력단지 조성 등 풍력산업의 발전을 위해 마스터플랜 수립 뿐만 아니라 정부 계획에 맞춰 새만금 신항만과 부안 위도, 고창 구시포항 등 배후물류단지 조성에도 박차를 가해 기업들의 요구(Needs)에 맞는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도내 동부권에 조성 중인 풍력단지도 민원해결을 위한 주민 설득작업과 공감대 형성, 환경청 등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 등을 통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밖에도 “풍력 관련 전문 인력, 고급 인력 양성 문제와 관련해서도 대학과 기업, 행정이 한데 모여 실질적인 맞춤형 인재 양성은 물론 우수 인재 유출 방지 등을 위한 대책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상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