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4.4.12 금 20:59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문화·관광.체험.축제문화/생활
한국영상위원회 이사 및 감사 선임전주영상위원회 사무국장 정진욱, 한국영상위원회 감사
임종근 기자  |  jk06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08.15  09:35: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임종근 기자] 2004년 한국영상위원회협의회로 출범한 전국 10개 영상위원회가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드라마제작협회,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과 함께 지난 12일 제천영상미디어센터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정진욱 한국영상위원회 감사

영상위원회, 영문으로는 필름커미션(Film Commission)이란 명칭의 이 조직은 세계적으로 350여 개에 달할 정도로, 지방정부와 국가 차원에서 영상물 유치와 촬영지원을 위한 필수 조직으로 왕성한 활동 중에 있으며, 국내에서는 1999년 부산영상위원회 출범 이후 현재 10개 영상위원회가 활동 중에 있다.

국내 영상위원회는 이미 지난 2009년 장편극영화만 119편을 촬영지원함으로써 약 86%선을 넘어 섰으며, 같은 해 9개 영상위원회의 예산이 약 122억 원에 달했다. 아울러 서울의 영화창작공간을 비롯 부산의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전주의 전주영화종합촬영소 등 영화산업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지역의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병행하고 있어, 1990년대까지 중앙정부에 의존적이던 영화산업의 지방화 시대를 개척하는 선두주자로 활약하며 국내 영화산업 발전기에서 이미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해 왔다.

(사)한국영상위원회는 해외영상물 유치를 위한 국가적 브랜드로 ‘Film Korea'를 내세운 브랜드 마케팅에 적극 나설 것과 함께, 콘텐츠융합 시대에 실효적임에도 정책적으로 등한시되어온 영화와 방송드라마,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의 ‘멀티 소스’가 개발자, 제작자, 투자자와 만나 파트너십을 형성, 곧 ‘멀티 유스’를 구현할 ‘영상 크리에이티브 멀티 마켓’ 등 영상산업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새로운 사업들을 구상하고 있다.

따라서 한국영상위원회 설립추진위원회가 구성되었고, 설립 발기인으로는, 이장호(서울영상위원회 위원장), 정병각(전주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원동연(리얼라이즈픽쳐스(주) 대표/미려는 괴로워), 정재희(주.태원엔터테인먼트 대표/아이리스), 최진욱(전국영화산업노조 위원장), 문 일(변호사), 정진욱(한국영상위원회협의회 대표간사) 등이 활동했다.

(사)한국영상위원회 감사로 선출된 전주영상위원회 정진욱 사무국장은 지난 2007년부터 8월 11일까지 한국영상위원회협의회 대표 간사로 활동하며 사단법인 한국영상위원회 설립추진위원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이에 전주영상위원회 정병각 운영위원장과 정진욱 사무국장은 “지역과 정부, 장르와 분야별 조율과 협력, 비단 콘텐츠만이 아닌 관광 등 연관 산업 간 융합 시대에 대한 대처, 공동작업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영상위원회와 업계가 조직과 운영에서 긴밀하게 결합돼 무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임종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영은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