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전북=순지훈기자]유홍렬후보는 25일 군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교육예산확보등 새만금 중심 인재육성 도시로 만들겠다고 제시했다.
유 후보는 기본공약으로 맞춤형 책임교육으로 우리아이들을 인재로 키워 내겠다고 말하고 아이들의 자질능력 개발 개별화교육으로 인적 자원화 방법 지능, 적성, 흥미 등 각종검사 성장과정으로 진로진단 학습이력제로 연결해 프로그램에 따른 인적 (교원등) 물적 (비용 시설등) 예산집중 가용화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전북교육 7개 지역 거점화와 과대 과소 어울림학교 지역거점 특성화 교실 거점학교운영교과 교실 제. 수준별 학습 특별활동 합리적 운영 부적응아 집중관리하며, 지역주제 교육예산 확보한다며, 2014년도는 총 25,665억원 - 전년대비 684억원 높게 확보하는데 주력한다고 밝혔다.
내용은 전년도 0원이었던 특별교부금 112억늘고 지자체 수입 22억은 줄고 역시 0원이었던 지방교육체 292억원을 발행한다고 말했다.
세출제원으로는 인건비 16.759억과 가진 운영비 2,080원등 고정비가 23,826억원으로 89,390억원에 달하고 가용재원은 혁신학교 41억원 특수교육비 99억원등 1,839억으로 10.7%정도가 된다고 말했다.
예산운영에 있어서는 건전재정 확보를 위해 국고보조금 사업과 특별 교부금 사업 지방 이양사업 용도지정해 사업예산 확보에 주력는동시에 재정건전성의 단계적 회복을 전제로 가용재원 최대 확보로 학력신장, 인성함양 과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탄력적이고 적극적인 예산 운영이 요구된다고 피력했다.
따라서 신교육으로 새만금 중심 글로벌 인재육성 도시로 만들겠다 며 한국의 성장동력 거점 새만금이 대 중국 동북아 중심으로 이를 견인할 역량배양이 절실하고 150여개 유.초.중.고와 군산대등 5개 대학과 특히 전북외고는 지역비전과 함께 충분한 여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외고를 확장 해 국제 초.중.고 형태로 외국인 학생 50%이상의 국제적 학습여건을 만들어 외국인 학생을 유도하겠다고 제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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