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18.10.17 수 19:04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오피니언사설/컬럼
군산 LNG복합화력 발전소를 찾아서
순범준 기자  |  knsjb@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4.16  16:49: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순범준기자] 지역주민과의 유대강화를 위해 공공시설사업, 육영사업, 사회복지사업 추진은 물론 주민과의 소통 활성화에도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국서부발전처(주) (이하 군산발전처)는 과거의 석탄화력에서 친환경에너지인 천연가스 복합발전소로 지난 2007년 6월부터 2010년 10월까지 36개월기간 동안 같은 장소인 군산시 경암동 부지 14만㎡ 위에 새로운 발전소를 신축하여 가스터빈 2기, 증기터빈 1기를 신설해 72만kW(가스터빈 23만kW×2, 증기터빈 26만kW)의 설비 용량으로 발전 운영하고 있다.
 
이에 군장산업단지, 군산시 등 인근 지역의 안정적 전력공급의 근간인 연간 약 5,000GWh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으며, 국토의 균형발전에 기여해 발전 공급`량 점유(전북 25%)가 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되어 세수 증대(취득세 약 60억원, 각종 세금 연4억원)의 소득원이 발생된다.
 
또한, 발전소 주변지역에 혜택을 부여하기 위해 특별지원사업비 75억원 및 기본지원사업비 4~5억원을 년간 지원하고 있다.
 
과거에는 석탄을 이용했지만 공원형 친환경, 고효율 발전소 건설로 정부의 환경정책에 부응하여 청정연료인 천연가스를 사용함으로써 대기 오염물질이 거의 발생치 않으며, 이산화질소를 저감하기 위해 Nox 버너를 채택하고 있다.
 
특히, 군산발전소는 주변지역 주민들과의 신뢰와 소통활성화를 위해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과 WP-소통협의회를 구성 하는 등 사고없는 발전소 구축에 군산발전처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 일동은 연구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군산발전처는 지난 3월31일 WP-소통협의회를 구성하고, 임승태 군산발전처장을 회장으로 군산시의원, 군산시청 지역경제과장 등 지역 경암동장, 조촌동장, 구암동장. 군산대학교 환경공학교수, 새만금일보 기자, 발전처 관련 직원 등 총 13명을 구성해 군산발전처의 전반적인 운영계획 및 업무사항을 지속적으로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 있다.
 
이같이 군산발전처가 WP-소통협의회 구성은 지난해 11월3일과 4일사이에 발전소 보일러 정비과정에서 보일러 내부의 산화철이 굴뚝에서 배출되어 발전소 반경 약 1,0km 이내에 비산, 낙하되므로 일부건축물 및 작물과 인근 자동차에 약한 비와 함께 떨어져 피해가 발생됨에 따라 재발 방지를 위한 협의회가 구성되었으며, 앞으로도 그 외의 모든 현안에 대하여 원활한 소통을 위해 운영될 것이다.
 
이에 군산발전처는 산화철 비산 방지대책을 위해 설비 보강으로 필터형 집진기설비를 2단으로 설치하여 이물질을 포집하도록 했으며, 보일러 내부를 상대습도 저감으로 핀튜브 부식 방지(제습기설치), 보일러 내부 이물질 제거로 굴뚝에서 비산량 최소화하고, 굴뚝 먼지농도 측정용 계측기를 설치했다.
 
이후 군산발전처는 사내환경관리기준을 법적 배출허용기준보다 엄격하게 운영하기 위해 대기 질소산화물 50ppm 허용기준을 30ppm으로 운영하며, 수소이온농도(pH) 5.8~8.6 허용기준을 7.5~7.9으로 하고, 부유물질(SS)를 10mg/l에서 2mg/l 이하로, 화학적 산소 요구량 40mg/l 이하 허용기준을 15mg/l이하로 현격히 낮추어 운영을 하고 있다.
 
이밖에도 군산발전처는 주변지역이 함께 공생 발전할 수 있는 방안 모색을 위해 발전소 주변지역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중,고교생 장학금 지원 확대, 초중고교 교육기자재 지원, 주변지역 복지시설 봉사활동 등 협의회 회의에 따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구성된 WP-소통협의회는 군산발전처의 경영정보를 공개하고, 개선의견을 경영에 반영키 위해 발전, 환경, 안전, 사회공헌활동, 주요경영정보 등을 논의 주제에 제한없이 열린 토론으로 진행하기로 하고, 협의된 사항을 정기적으로 주민들에게 신문 또는 소식지등 각종 게시판을 이용해 공개하게 된다.
 
따라서, 발전정보 모바일 제공서비스 계획으로 일반 주민대상 정보제공 채널부재로 실시간 다수에게 정보 제공이 가능한 SNS1)를 이용하여 정보를 제공하고, 사전 수집된 연락처를 통해 관련 정보를 휴대폰 문자 발송을 통해 월 1회씩 제공키로 했다.
 
<임승태 군산발전처장 인터뷰>
 
이번 기회를 발판삼아 더욱 새롭게 태어나는 발전처로 거듭나겠습니다
 
군산발전처 임승태(사진) 처장은 지난해 말 군산발전처로 부임한 이래 비산분진 피해로 군산시민에게 불편을 끼친데 대해 죄송스럽다고 전했다.
 
임 처장은 지난해 11월3~4일에 발생한 산화철 발생등 비산먼지 발생에 대한 방지책 및 해결을 위해 전직원과 함께 일심동체가 되어 노력함으로써 민원해결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민원 해결에만 그치지 않고, 지역소통협의회, 사회공헌활동, 지역지원사업 활동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역 주민과의 유대강화와 소통을 위해 앞장서겠다는 각오이다.
 
또한, 국민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부채감축 및 복지제도 개선 등 경영정상화 자구노력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앞으로 또다시 분진피해 등 군산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설비를 완벽하게 개선하고, 청정발전소의 이미지에 걸맞는 국민들로부터 지지받는 사업장으로 거듭날 것을 천명한다고 밝혔다.
 
한편 임승태 (55) 처장은 충남보령 출신으로 1981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한 후 태안발전본부 행정지원처장, 본사 경영관리처 재무팀장, 감사실장, 미래사업실장 등 주요 요직에 근무하다 지난 2013년 12월11일 군산발전소 처장으로 부임되어 “주민과 함께”라는 방침으로 신뢰구축에 노력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순범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