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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상하이식품박람회(SIAL CHINA 2014) 참가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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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16  17: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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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이혜숙기자] 농
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세계 최대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 지역으로의 한국 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해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2014 상하이 식품박람회(SIAL CHINA)」에 참가했다.
 
금년 15회째 개최된 동 박람회는 매년 개최되는 중국 최대의 B2B 전문식품박람회로 중국 전역의 대형바이어 등 식품업계 주요 업체들과 중국 장을 개척하고자 하는 80개국, 47개 국가관, 2천여 수출업체가 참가하였고 박람회 기간 중 100여개국 4만여명의 바이어가 방문하여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 지역 농식품 홍보 및 시장 확대를 위한 최적의 무대로 평가되었다.
 
aT전북지사(지사장 김권형)에 따르면 aT 한국관에는『건강, 안전, 유아』를 테마로 한 역대 최대규모인 68개의 업체가 참가하였으며 이중 전북에서는 ‘(사)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조직위원회’가 참가하였다.
 
유아용 간식류, 건조과일, 키즈음료, 홍삼스낵 등 영유아 관련품목들을 중심으로 한 핵심 수출유망품목들이 바이어들부터 특별한 관심을 받았으며, 인삼, 소스, 막걸리, 생우유 등 출전품목 대부분에 대한 바이어들의 관심이 이어져 총 86백만달러의 상담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한국관에는 전통적인 한국저잣거리를 연상케 하는 『K-Food Avenue』를 조성하여 전통식품, 막걸리, 치킨&맥주, 수출전략상품 등 마별 각각의 특별식문화홍보관에서 다양한 볼거리 제공 및 시연시식행사를 펼쳤으며 최근 중국 내“별에서 온 그대”등 드라마의 영향으로 높아진 한국식문화에 대한 관심과 인기를 확연히 느낄 수 있었다.
 
또한, 2014년 박람회 사업 제도개선의 일환으로『공동관제도』를 도입하여 동일 면적에 더욱 많은 업체를 참여시켜 전시‧상담을 진행하도록 하였으며,『자부담제도』를 최초로 도입․운영함으로써 대규모기업의 자발적 박람회 참여를 통한 자생력 제고를 유도하여 수출업계로부터 커다란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aT 관계자는중국은 앞으로 일본을 대체할 우리 농식품 최대의 수출시장으로 유제품, 조미김, 유자차 등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으며, 경제 발전과 소득 수준 향상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최근 드라마 한류 등을 통해 한국 식생활에 대한 인지도가 산되는 분위기를 적극 활용하여 우리 수출업체들이 더욱 다양한 박람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자료제공=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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