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전북=특별취재팀] 박우정 새정치민주연합 고창군수 당선자는 앞으로 4년 동안 고창군을 이끌어 갈 군수로 저 박우정을 당선시켜주신 군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당선 소감을 말했다
그리고 새정치민주연합 당원 여러분과 그동안 함께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도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리며고창의 새로운 변화를 갈망하는 6만여 군민 여러분의 엄중한 뜻으로 받아들여 희망이 있는 “아름답고 청정한 고창”을 만들어 가겠다.
이제 고창은 달라질 것이며 앞으로 더 나아가야 하고, 더욱 발전해하며 농·축·어민과 소상공인의 삶은 기쁨이 가득할 것으로 청년들은 더 많은 일자리를 찾아 고창을 찾아올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더 나은 교육 환경 속에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을 것이며, 어르신들은 편안한 노후와 양질의 일자리를 보장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박 당선자는 “가장 낮은 곳에서 눈과 귀를 열고, 군민 여러분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협력하고 화합하며 더 나은 고창을 만들어가겠습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내일이 더욱 기다려지는 고창, 찾아오고 싶은 고창, 머무르고 싶은 고창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오직, 고창의 발전만을 생각하겠다고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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