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전북=특별취재팀] 김생기 정읍시장 새정치민주연합 당선인은 제6회 전국지방선거 전북 정읍시장에 출마해 승리하여 더 낮은 자세에서 시민 여러분을 가족처럼 섬기고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김생기 당선인은 "지난 선거기간동안 끈질긴 정치공세에도 조금도 흔들림없이저를 믿어주시고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말했다.
또 "승리의 영광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신 유성엽 국회의원님과 당원동지 여러분을 비롯해 수많은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에게도 깊이 감사드리며 함께 경쟁했던 시장 후보님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올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승리의 영광을 차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유성엽 국회의원님과 당원동지 여러분 그리고 수많은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덧붙였다.
김 당선인은 “지금 무한한 영광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도 느끼며 민선 5기에 이어 민선 6기 시정을 저에게 맡긴 것은 지난 4년 동안 정읍발전의 씨앗을 뿌렸으니 이제 알찬 행복의 열매를 수확하라는 시민 여러분의 추상같은 명령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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