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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Friends 전북 해외봉사단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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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11  15: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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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이혜숙기자] 전라북도와 (사)전라북도자원봉사종합센터는 7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인도네시아에 제1기 "Happy Friends 전북“ 해외봉사단을 파견하였다.
 
 “Happy Friends 전북” 해외봉사단은 도내 20개 대학생(전라북도 거주자)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하였고, 심사를 통해 선정된 대학생 26명과 단장, 부단장 등 모두 33명이다.
 
이들은 「전북을 넘어, 세계로!」라는 주제로 인도네시아 반둥 빵아레안 지역에서 반둥 사회복지대학교 대학생 봉사자 10명과 연합하여 초등학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 노력봉사, 문화교류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그간의 전북지역 해외봉사는 대학교, 기관, 단체, 종단 등 기관에서 매년 1,200여명이 참여하고 있지만,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는 만큼 중복되거나 일회성, 현지 부적응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운영의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전북도에서는 전북 해외봉사 활동의 질적 향상을 위해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교육, 훈련 등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Happy Friends 전북’이라는 통합 브랜드를 사용하여 올해 처음 운영하게 된 것이다.
 
또한 전북도에서 직접 모집‧파견하는 33명의 대학생 해외봉사단 외에 도내 19개 기관‧단체(대학교, 기업, 봉사단체 등) 1,200명이 참여하는 해외봉사활동에 교육 훈련, 정보공유 및 통합단복(모자,조끼,티)를 지원하고 있다.
 
전라북도 한웅재 대외소통국장은 “자원봉사의 문화수도로 불리는 전라북도가 ‘Happy Friends 전북’ 해외봉사단을 통해 해외봉사 분야에서도 전국 최고의 선진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선 6기를 맞아 참된 자원봉사를 실천하는 선진 복지의 고장 ‘한국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지향하고 (사)전라북도자원봉사종합센터를 중심으로 새내기 봉사단 활동부터 재난재해, 재능나눔, 청소년 여름방학 프로그램, 4대 종단 프로젝트에 이르기까지 사회통합 및 자원봉사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자료제공=전라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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