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3.3.26 일 15:37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최근뉴스국제
부안군, 중국과학원 방문단 대상 차이나교육문화특구 사업설명회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9.02  17:17: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이혜숙기자] 부안군(군수 김종규)이 중국과학원 방문단(단장 서의 절강디지털콘텐츠연구원 상무부원장)을 대상으로 차이나교육문화특구 조성사업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2일 부안군청 5층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에는 중국 자연과학분야 최고연구기구인 중국과학원 서의 상무부원장 등 9명의 방문단이 참석했으며 지난달 한중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새만금지역 한중경제협력단지 조성을 위한 현지 시찰을 위해 방한한 중국과학원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
 
이번 설명회에서 우석대학교 공자아카데미 장홍원 교수는 부안차이나교육문화특구 조성계획 및 중국문화마을과 축제 연계방안 등을 설명했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설명회에서 “중국과학원 방문단을 시작으로 한중경협단지와 연계된 부안만의 새로운 차이나교육문화특구를 조성할 것”이라며 “중국과학원 역시 부안에 대한 보다 많은 관심과 협력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군수는 “차이나교육문화특구는 중국인과 중국문화가 공존하는 다시 찾고 싶은 창조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중국과학원이 많은 관심을 갖고 부안의 홍보대사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중국과학원 방문단은 설명회에 이어 새만금의 역사를 보여주는 새만금홍보관과 부안의 유구한 역사와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수성당․적벽강․채석강을 둘러보며 부안차이나교육문화특구와 한중경제협력단지 연계방안을 청취했다.
 
서의 중국과학원 절강디지털콘텐츠연구원 상무부원장은 “부안군의 환대에 감사드린다”며 “양국의 협력과 발전을 위한 새만금 한중경협단지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 상무부원장은 “시진핑 국가주석의 방한 이후 양국의 문화과학 교류를 위한 중국과학원의 첫 한국 방문”이라며 “부안차이나교육문화특구가 성공할 수 있도록 홍보대사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혜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