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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세계 최대 지방정부관련 국제기구 총회유치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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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05  16: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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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유재성기자] 전라북도는 9월 5일 대만 타이베이시에서 열린 세계최대 지방정부관련 국제기구인 UCLG(United Cities and Local Governments)의 아태지부(ASPAC) 총회에서 2016년도 총회를 전라북도로 유치했다.
 
전라북도는 이번 타이페이 총회에서 “한국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아시아·태평양지방정부에 소개하고 새만금, 탄소산업을 중심으로 동북아 경제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전라북도를 집중 홍보하였다.
 
세계지방정부연합은 전 세계 189개국 1천여 지방정부 및 112개 지방정부연합체 등이 가입이 되어있는 세계 최대의 국제기구로 지방정부간 네트워크 지원 및 지식교류의 장으로서 전세계 지방정부의 UN역할을 하고 있다.
 
이 중 아․태(ASPAC)지부는 아시아·태평양지역 36개국 140여 지방정부 및 지방정부연합이 가입되어 있고 북한도시연합체도 가입되어 있어 각 지자체의 홍보의 장이 되어왔다. 전라북도는 지난 2008년 가입하여 아시아 태평양지역은 물론 세계 지방정부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유대를 강화 해왔다.
 
송하진 지사는 이번 총회유치를 통해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라는 새로운 슬로건으로, 가장 한국적인 문화·예술을 토대로 새로운 산업과 에너지가 용솟음치는 우리 전라북도를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홍보하여 글로벌시대에 세계와 교류하는 국제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총회는 2016년 9월 중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아시아 태평양지부 지방정부의 기관장 및 관계자 36개국 약 500여명 정도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어 약 12억원 경제유발 효과가 발생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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