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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춘란 9월 첫 정기경매 성황리에 종료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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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26  11: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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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재수)924일 가을철을 맞아 한국춘란 2차 경매를 실시하였다. 400여명의 한국 춘란 유통인이 참여한 가운데 이날 하루 동안 5억원의 경매실적을 올렸으며 최고가는 7,400만원 낙찰된 남산관으로 앞으로 1억원 난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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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이혜숙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924일 한국춘란 2차 경매를 실시하였다. 이날 약 400여명의 출하자 및 중도매인, 매참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루 동안 5억원의 경매가를 기록하는 등 시종 열기 속에 진행되었다.
 
aT 화훼공판장은 지난 611일 한국춘란의 원예적, 문화적 가치를 계승 발전하고 거래과정의 신뢰성 확보를 통한 대중화, 그리고 새로운 도시농업 창출을 위한 한국춘란의 첫 시범경매를 실시하여 국내는 물론 아시아권 최초로 공정하고 투명한 제도권 경매제를 도입했다는 점에서 농업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성공적인 경매 성과가 알려지면서 경매에 참여코자 하는 출하자 및 매참인들의 등록이 증가하여 연내 약 500여명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등 향후 춘란시장의 발전과 활성화가 기대 된다.
 
이번 9월 경매는 첫 경매 때보다 20%가 증가한 약 120분이 출품되어 5억원 상당의 경매실적을 올렸으며, 이날 최고가인 7,400만원 기록한 남산관은 지난 5,400만원(단원소)에 이어 다시 한 번 세간의 주목을 받았으며, 향후 1억원짜리 춘란의 탄생을 예고하였다.
 
   

최고가 7,400만원에 낙찰된 남산관의 모습

기복 aT 화훼공판장장은 앞으로 매월 1회 이상 경매를 정례화 하고 오는 11월에는 aT센터에 입예품 전국 대회를 개최하는 등 유관단체와 협력을 강화하여 한국 춘란의 대중화, 산업화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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