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4.7.13 토 17:37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최근뉴스국제
순창군 국제공동연구 통해 삼채활용 기능성 식품개발 활로 모색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10.08  14:33: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이혜숙기자] 순창군은 지난 9일 삼채의 원산지인 미얀마 국립 다곤대학과 국제공동연구 협약을 맺어 삼채연구를 통한 기능성 식품개발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이날 협약식은 미얀마 국립다곤대학 에서 열렸으며 한국에서는 이구연 순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과, 방극수 전북대학교 환경생명자원대학장이 참석했으며, 미얀마 측에서는 아예아예 툰(Aye Aye Tun)다곤대학 총장 및 식물학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삼채를 위주로한 특용작물 연구에 양국의 기술을 공동 활용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순창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기계, 재배 기술을 전북대학교는 연구 인력을 다곤 대학은 현지 재배포장 및 연구시설을 제공해 상호협력하기로 했으며 2015년 1월 9일경 3개 기관이 참여하여 공동연구시설의 개소식을 갖기로 합의했다.
 
또한 이날 협약식을 계기로 순창군은 2014 국가농업 R&D 연구사업으로 수행 중인 ‘삼채의 생리활성 구명 및 기능성 제품화 연구’ 과제에 미국 농업연구소(ARS, Agricultural Research Service) 생명공학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한데 이어 미안마 연구팀까지 공동연구에 참여해 명실공히 삼채의 기능성 공동연구와 이를 활용한 기능성 식품개발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특화연구담당 김유석박사는 “금번 수행하게 될 국제 공동 연구를 통하여 순창군에 적합한 품종의 개발이 가능해져 군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개발 가능하다고 판단 될 뿐만 아니라, 향 후 개발되는 삼채의 고부가가치 제품 수출로 농가 소득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자료제공=순창군청)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혜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영은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