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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주한인도대사 초청 인도 정통 요가 교류행사 열어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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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31  12: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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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유재성기자]인도의 정통요가를 직접 접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교류 행사가 10.30~31일까지 이틀간 전라북도청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송하진 도지사와 비쉬누 프라카쉬 주한 인도대사, 나하리카 싱 인도문화원장, 이형규 정무부지사, 정만영 국제관계대사, 인도의 정통 요가강사 하르쉬바르단, 청원 및 일반인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전북도가 주한 인도대사관을 초청해 문화교류 차원에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향후 전라북도와 인도와의 교류협력분야가 탄소산업과 농업, 관광 등으로 확대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문화원은 2011년 7월 인도와 한국의 문화교류와 상호이해를 돕기 위해 설립된 문화원으로 현재 전 세계에 35개밖에 없는 문화원이다.
 
한편 송하진 도지사는 전주시장 시절부터 인도와의 탄소산업 등 교류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으며, 인도대사 역시 전주의 탄소산업을 한 단계 끌어 올리는데 적극적으로 협력하면서 송하진 지사와 끈끈한 인연을 맺어오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송하진 도지사와 주한 인도대사와가 간담회를 통해 전북도와 인도와의 문화․경제․인적교류 등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자는데 인식을 같이 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그간 산업분야교류에 국한되어 있던 교류분야를 인도측과 문화분야에도 물꼬를 텄다는데 의의가 있다 할 수 있겟다.
 
송 지사는 특히 2016년도에 전북도에서 개최하는 세계지방정부연합-아태지부(UCLG-ASPAC) 총회에 인도 지방정부의 참여와, 타타대우상용차 신규 차종개발에 그룹차원의 지원을 당부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문화교류를 시발점으로 앞으로 인도와의 교류가 다양하게 확대될 것”이라며 “전북도 핵심사업인 탄소산업 뿐만 아니라, 농업, 관광분야까지 아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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